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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에일리가 신곡 '너나 잘해'로 컴백한 가운데 과거 무려 10㎏을 감량한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해 화제다.
에일리는 과거 SBS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에일리는 "한 달에 10㎏을 식단을 조절하면서 뺐다. 하루에 500㎉만 먹었다"며 "단백질 100g, 채소 2컵, 과일 1개가 전부였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한편, 에일리는 지난달 30일 첫 번째 정규앨범 '비비드(VIVID)'를 발표했다. 에일리는 이번 앨범 대부분의 곡에 참여했다. 에일리는 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의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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