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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삼성출판사(대표 김진용)는 교육용 빔 프로젝터 '핑크퐁 드림큐브4'를 새롭게 출시하고, 온라인몰 삼성북스(www.ssbooks.com)를 통해 내달 20일까지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2015년 새롭게 선보이는 '핑크퐁 드림큐브4'는 동화ㆍ동요, 한글ㆍ영어ㆍ중국어 공부, 수면교육, 체조 등 콘텐츠 영역을 대폭 강화했다. 국내 최고의 교육 콘텐츠인 핑크퐁, 마법천자문, EBS 한글이 야호, 트니트니까지 총 708편의 교육 콘텐츠가 기본 제공된다.
기존 큐브 모양에 좀 더 모던한 디자인과 콤팩트한 사이즈로 세련미를 더했다. 최대 100인치의 크기로 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50루멘급 밝기 실현, 스마트폰ㆍPC 호환, 미라캐스트 기능 등을 지원해 유아 교육용은 물론 업무ㆍ가정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한편 '핑크퐁 드림큐브4' 예약 판매는 한정수량 1,000대에 한하여 진행되며, 예약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마련돼 있다. 3만원 추가할인 혜택과 함께 미니 삼각대와 핑크퐁 에코백이 증정된다. 또 예약 판매기간 내 '핑크퐁 드림큐브4' 기대평을 남긴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핑크퐁 기프트박스도 선물한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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