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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NS윤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액땜 했으니 이제 놀러나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NS윤지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NS윤지의 매끈한 뒤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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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9.30 08:14
사진 속 NS윤지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NS윤지의 매끈한 뒤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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