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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녀는 예뻤다’ 고준희가 이중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가운데 과거 화보가 화제다.
사진 속 고준희는 조 말론 런던과 함께 진행한 향수 화보에서 군살 하나 없이 완벽한 뒤태를 선보였다. 특히 고준희의 고혹적인 몸매와 관능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23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ㆍ연출 정대윤)에서 사랑스러운 호텔리어 민하리 역을 맡은 고준희가 할 말은 하는 당당함과 화려한 외면 뒤 감쳐왔던 아픈 가정사를 동시에 드러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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