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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쌓인 피로 풀어주는 체조 화제…"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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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쌓인 피로 풀어주는 체조 화제…"어렵지 않아요!" 피로에 좋은 체조. 사진=네이버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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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대체휴일을 포함한 나흘간의 추석 연휴가 끝나가고 있는 가운데, 명절 동안 차례상 준비 등 집안일과 긴 운전 등으로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는 '피로 회복에 좋은 체조'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개된 피로 회복에 좋은 체조는 다음과 같다.


먼저 두 발을 벌리고 앉아 상체를 바로 세운 뒤 두 손을 무릎에 얹고 상체를 천천히 앞으로 숙인다. 이때 얼굴은 정면을 향하고 두 손은 발을 따라 발끝으로 천천히 움직여준다. 이 동작을 3~4회 정도 반복하면 된다.

다음으로 두 발을 모은 채 앞으로 뻗고 발끝을 세운 뒤 목 뒤에 깍지를 끼고 앞으로 숙여준다. 이어 몸을 일으켜 세운 뒤 상체를 왼쪽으로 돌려준다. 다시 몸을 앞으로 숙였다가 세운 뒤 오른쪽으로 틀어준다. 이 동작도 3~4회 가량 반복한다.


몸을 둥글게 말아 구르는 자세도 피로 회복에 좋은 체조 중 하나다. 무릎을 굽혀 두 팔로 감싸 안고 목을 앞으로 숙인다. 이 상태로 뒤로 넘어졌다 일어나는 방식으로 구르면 된다. 이때 목을 옆으로 돌리면 목 주위 근육이 다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마지막으로 제자리에 편하게 눈을 감고 누워 편하게 숨을 쉬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어렵지 않게 연휴 기간 동안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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