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런닝맨' 홍진영, 김종국에 적극적 애정공세…"둘이 잘 어울린다"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런닝맨' 홍진영, 김종국에 적극적 애정공세…"둘이 잘 어울린다" 런닝맨. 사진=SBS 제공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가수 홍진영이 김종국에게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펼쳤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는 배우 임주환, 슈퍼주니어 은혁, 가수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명절맞이 휴게소 투어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영은 돈가스를 먹지 않겠다는 김종국에게 "내가 썰어줄게"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를 들은 런닝맨 멤버들은 "둘이 잘 어울린다" "형수님"이라 외치며 김종국을 당황하게 했다. 특히 유재석은 "내가 둘 사이에 다리를 놔 주겠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