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이테크건설은 안동 도청 신도시 코아루 프라임시티 2차 수분양자의 채무에 대해 299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01% 수준이며, 수분양자의 중도금 대출 총한도에 대한 대위변제자인 한국토지신탁 채무에 대한 시공사의 연대보증 건으로 보증비율은 130%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