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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밀라노서 '휴롬주스' 시음행사 "1만명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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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휴롬(대표이사 김재원, www.hurom.co.kr)은 밀라노 엑스포에서 휴롬주스 시음행사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극찬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8일과 19일 양 일간 밀라노 엑스포 한국관에서 열린 시음행사에는 휴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착즙한 휴롬주스를 소개하고, 현장에서 직접 착즙한 휴롬주스를 제공했다. 이탈리아 현지의 신선한 채소, 과일 재료로 만든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는 청포도 애플민트 주스가 큰 인기를 끌었다.

밀라노 엑스포 한국관 현장에서는 약 1만여명의 세계 각국 관람객들이 시음행사에 참여했다. 기존에 마시던 주스와는 확연히 다른 맛에 매료됐다. 특히, 휴롬의 독자적인 기술 원리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휴롬 유럽·러시아팀의 강태훈 차장은 "이번 밀라노 엑스포 한국관 공식 스폰서로 선정된 만큼 해외 시장에서도 한식 열풍과 더불어 한국의 휴롬과 휴롬주스를 유럽 전역에서 만날 수 있도록 휴롬주스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데 그 목적이 있다"며, "특히 이번 밀라노 엑스포 시음행사를 계기로 유럽 현지화 전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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