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대성합동지주는 계열사 대성산업의 대출과 관련해 채권자 KTB투자증권에게 자사주 30만주를 담보로 제공한다고 24일 공시했다. 담보기간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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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기자
입력2015.09.24 17:54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대성합동지주는 계열사 대성산업의 대출과 관련해 채권자 KTB투자증권에게 자사주 30만주를 담보로 제공한다고 24일 공시했다. 담보기간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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