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SK텔레콤은 계열사 SK커뮤니케이션 주식 2652만3815주를 1주당 7370원, 총 1954억8051만원에 취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SK커뮤니케이션즈에 대한 SK텔레콤의 지분율은 61.08%가 됐다. 취득 목적은 차세대 플랫폼 사업 연계와 시너지 제고 차원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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