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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할리우드 영화 '인턴'이 개봉했다.
24일 개봉한 '인턴'은 창업 1년 반 만에 성공신화를 이룬 젊은 여성 CEO '줄스 오스틴'이 수십 년 사회경험이 무기인 70세 인턴 '벤 휘태커'를 맞이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다룬 작품이다.
영화 '인턴'은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로맨틱 홀리데이' 등을 연출한 낸시 마이어스 감독과 배우 앤 해서웨이, 로버트 드 니로가 호흡을 맞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턴'은 개봉 첫날인 오늘 롯데시네마 예매율 5위, CGV 예매율 3위를 기록하며 무난하게 출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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