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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주부들의 일손을 줄여줄 제수용 동태전, 오색꼬지전, 모듬전, 송편, 수정과, 식혜, 등의 '간편 가정식'을 선보이고 있다.
간편 가정식은 각각의 재료를 사서 만드는 것 보다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과거 저가 제품 위주에서 최근 제품의 질이 고급화 다양화 된 것이 특징적이다.
대표적으로 송편(5700원) 식혜(2180원) 동그랑땡(6980원), 고기완자전(6150원), 모듬전(8880원) 튀김류(7500원)등이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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