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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국 모델 안나 체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나체리는 붉은 색상의 튜브톱과 하의 속옷만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트뷰톱 아래 밑가슴을 노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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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9.24 08:50
수정2015.09.24 15:52
사진 속 안나체리는 붉은 색상의 튜브톱과 하의 속옷만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트뷰톱 아래 밑가슴을 노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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