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우리들휴브레인은 계열사 우리들제약의 채무 7억2000만원을 보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은 자기자본의 8.7%에 해당한다. 보증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9월23일까지다. 이번 채무보증은 기존 채무연대보증의 만기연장에 따른 것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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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5.09.23 15:47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우리들휴브레인은 계열사 우리들제약의 채무 7억2000만원을 보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은 자기자본의 8.7%에 해당한다. 보증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9월23일까지다. 이번 채무보증은 기존 채무연대보증의 만기연장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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