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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 23일 오전 10시 구청 앞 광장에서 새마을부녀회 주최로 추석 맞이 '다문화가정 전통문화체험 한마당'을 개최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다문화가족과 각 동 새마을부녀회원 등 200여 명이 참여, 다문화가족들이 한국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문화를 몸소 느낄 수 있는 떡메치기 및 인절미 만들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윷놀이, 송편빚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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