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한화투자증권은 21일, 제7차 이사회에서 사내이사 후보 1인 추천 및 후보자의 이사선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임시주총을 개최하고 여승주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전략팀장 부사장을 신규 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주진형 대표이사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이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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