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큐로컴은 병원에서 발생하는 감염병이 5년간 최대 1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상승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25분 현재 큐로컴은 0.50% 19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새정치민주연합 최동익 의원에 따르면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반코마이신내성장알균(VRE)감염증은 926.9%, 메티실린내성황생포도알균(MRSA)감염증은 113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에도 여전히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큐로컴의 자회사인 인퍼렉스는 지난해 슈퍼 박테리아 항생제를 미국 특허청에서 특허 승인 받은 바 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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