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현기자
입력2015.09.21 16:28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화테크윈은 올해 3분기에 새 사명(社名)을 만드는 데 한화에 6200만원을 지급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한화테크윈은 지난 6월30일 이사회를 열고 한화그룹 계열사로 공식 출범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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