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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문근영이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문근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투의 장인 유성매직 선생님과 문근영 전담포토 란선생님의 작품. 하트는 내 마음. 근데 사진에서 냄새나?"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문근영은 하트가 그려진 발바닥을 카메라를 향해 뻗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는 핸드폰으로 얼굴을 가린 채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는 장난기 가득한 문근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16일 개봉한 영화 '사도'에서 혜경궁 홍씨를 연기했으며 오는 10월 방송될 SBS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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