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테라셈은 홍채인식 솔루션 개발 업체인 케이랩 지분 18.75%(2만4000주)를 3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 자본의 1.4%에 해당하며 취득 예정일은 오는 22일이다.
회사 관계자는 "홍채인식 카메라모듈사업 진출을 통해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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