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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니키 레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니키레이는 블루 색상에 꽃무늬 프린팅 드레스를 입고 소파에 앉아있다. 특히 깊게 파인 드레스 속 탄탄한 다리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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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9.21 14:41
수정2015.09.21 15:57
사진 속 니키레이는 블루 색상에 꽃무늬 프린팅 드레스를 입고 소파에 앉아있다. 특히 깊게 파인 드레스 속 탄탄한 다리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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