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개리 "예능 출연 계기? 길 보며 부럽기도 했다"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개리 "예능 출연 계기? 길 보며 부럽기도 했다" 개리. 사진=SBS '힐링캠프-500인'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리쌍 멤버 개리가 첫 정규앨범 '2002'를 발표한 가운데 과거 밝힌 예능 출연 계기도 덩달아 화제다.

개리는 지난달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 출연해 "예능을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왜 예능을 하고 있느냐"는 방청객의 질문을 받았다.


이날 개리는 "20대 때는 악으로 똘똘 뭉쳐있어서 사회를 비관적으로 바라봤다"며 "예능 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그냥 다 싫었다"고 답했다.

개리는 이어 "내 막창집에 '런닝맨' PD가 와서 함께 술을 마셨다"며 "그때 친분이 생겨서 프로그램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개리는 또 "길이 예능을 하면서 사람들이 알아보고 좋아하는 것을 보며 조금 부럽기도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한편 개리는 21일 더블 타이틀 곡 '바람이나 좀 쐐', '엉덩이' 등을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된 앨범 '2002'를 발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