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우결' 곽시양♡김소연, 첫날밤 한 침대에서…'깜짝'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우결' 곽시양♡김소연, 첫날밤 한 침대에서…'깜짝' 곽시양 김소연.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곽시양과 김소연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 출연해 가상 부부로서 첫날밤을 보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우결'에서 곽시양과 김소연은 잠들기 전 침대 위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전화번호를 교환하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이어 곽시양과 김소연은 같은 침대에서 잘지 여부에 대해 고민했다. 고민하는 이들 부부의 모습 위로 '부부니까…한 침대에서 자도 되고'라는 자막이 떠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으나 결국 곽시양이 바닥에서 자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곽시양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첫날이고 배려해서 '밑에 내려가서 자야지'란 생각이랑 '결혼했는데 뭐 어떠냐'란 생각도 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이어 "아무래도 내가 옆에서 자면 불편해 할 것 같았다"고 말하며 김소연에 대한 배려를 나타냈다.


한편, MBC '우결'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