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NH농협은행 채널지원본부(본부장 우석원)는 18일 마포구청에서 ‘사랑의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사랑의 송편 나눔’ 행사는 마포구청에서 진행하는 9월 테마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NH농협은행과 함께 진행, 마포구청 지하 1층 구내식당에서 열렸다.
농협은행 직원들은 이날 180Kg에 달하는 송편을 직접 빚어 마포구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소외 계층 및 독거 어르신이 계신 300여 가구에 송편을 배달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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