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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농협은행은 17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제5회 외국환 달인 선발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외국환 달인 선발대회는 농협은행 전 영업본부와 영업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외국환 분야의 최고 실력자를 뽑는 대회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 대회에는 3540명이라는 역대 최다 인원이 참가했으며 두 차례의 예선을 통해 선발된 62명의 직원이 이 날 본선을 통해 실력을 겨뤘다. 본선에서 최종 선발된 5인 중 대상은 광주마케팅추진단 이명남 차장이 수상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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