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현대카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다양한 패션 브랜드 구매시 M포인트 사용 혜택을 제공하는 '50% M포인트 스페셜-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띠어리'와 '쟈딕 앤 볼테르', '라코스테'를 비롯해 청바지 대표 브랜드인 '리바이스'와 '게스' 등이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갭'과 '바나나리퍼블릭'. '조프레시(JOE FRESH)'에서도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50% M포인트 스페셜-패션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홈페이지(www.hyundaicard.com)를 참고하면 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