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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6연승 질주…SK, 롯데 한 경기차 추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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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6연승 질주…SK, 롯데 한 경기차 추격(종합) 프로야구 NC 나성범 [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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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NC가 한화를 잡고 거침없이 6연승을 질주했다. SK는 롯데를 잡고 5강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NC는 1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15-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NC(2위)는 시즌전적 77승2무52패를, 3연패에 빠진 한화(8위)는 62승72패를 기록했다.


NC는 2회초에만 5안타(4득점)를 몰아치며 일찌감치 앞서나갔다. 1사 이후 나성범(26)과 이호준(39)의 연속안타와 지석훈(31)의 몸에 맞는 공으로 2사 만루 기회를 얻었다. 김태군(26)은 2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주자 두 명을 불러들였다. 이후에도 박민우(22)와 김준완(24)의 연속 적시타로 두 점을 추가했다.

3회초 에릭 테임즈(29)는 두 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한화 선발투수 에스밀 로저스(30)와의 대결에서 볼카운트 2B-2S, 체인지업(139㎞)을 받아 쳐 우월 솔로 아치(시즌 43호)를 그렸다. 이후에도 나성범과 이호준의 연속 안타와 손시헌(35)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묶어 한 점을 더 보탰다. 점수는 6-0. NC는 5회초에도 타선이 골고루 터졌다. 지석훈의 2타점 적시타로 점수는 8-0까지 벌어졌고, 7회초에는 6안타(3홈런)로 7득점을 올렸다. 한화는 마지막 9회말 한 점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나성범은 이날 3타수 3안타 1타점 4득점을, 김태군과 지석훈은 모두 2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팀의 선발투수로 나온 재크 스튜어트(29)는 6이닝을 3피안타(1피홈런) 1실점으로 막아 승리(시즌 6승2패)를 얻었다. 반면 한화 선발 에스밀 로저스는 3이닝 동안 8피안타(1피홈런) 6실점해 패전(시즌4승2패)투수가 됐다.

NC 6연승 질주…SK, 롯데 한 경기차 추격(종합) 삼성 포수 이지영[사진=김현민 기자]


한편, 선두 삼성은 두산을 상대로 짜릿한 10-4 역전승을 맛봤다. 삼성은 시즌 81승52패를, 4위 두산은 시즌전적 70승60패를 기록했다. 삼성은 4-3으로 뒤진 8회말에 7득점하며 극적인 역전승을 따냈다. 선두타자 박석민(30)의 볼넷과 채태인(33)의 내야안타, 박한이(36)의 희생번트로 1사 2, 3루 기회를 맞은 삼성은 이지영(29)의 결승 우전 적시타로 주자 두 명을 불러들여 5-4 역전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김상수(25)와 구자욱(22)의 연속안타로 1사 만루가 됐다. 이어 박해민(25)의 밀어내기 볼넷을 기록했다. 삼성은 상대 폭투와 야마이코 나바로(28)의 좌월 석 점 홈런까지 터져 최종 10-4 승리했다. 15안타를 터뜨린 삼성에서 구자욱, 채태인, 김상수가 모두 3안타 경기를 펼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팀의 세 번째 투수 안지만(32)은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4승(3패)을 따냈다.


SK는 롯데를 3-1로 누르고 본격적인 5위 다툼에 시동을 걸었다. SK(7위)는 시즌전적 61승2무68패로 롯데를 한 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롯데는 64승1무69패로 5위 자리를 위협받았다. SK 정의윤(29)은 4회초 2사 3루서 우중간 2루타로 결승 타점을 날렸다. 정상호(33)는 이날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SK 선발투수 박종훈(24)은 7이닝 3피안타 1실점하며 시즌 5승(7패)째를 챙겼다. 반면 롯데 선발투수 조쉬 린드블럼(28)은 7이닝 4피안타(2피홈런) 3실점으로 패전(13승9패)처리 됐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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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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