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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경기도 이천 부발역 근처 타이어 가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8일 오후 TBN 강원교통방송 측은 트위터를 통해 "건물 화재-국도 3호선, 이천에서 장호원 방향 진리 육교 타이어 가게에서 건물 화재, 진압 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한 트위터 이용자는 "이천에 불이 크게 난 것 같습니다"라며 "다치는 분 없이 무사히 수습되시길"이라며 이천 화재로 추정되는 사진도 함께 올렸다.
한편 이천 화재로 인한 피해 상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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