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그랜드백화점은 계열사 정도진흥기업에 26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6.54%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내년 9월20일까지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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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5.09.18 10:53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그랜드백화점은 계열사 정도진흥기업에 26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6.54%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내년 9월2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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