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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만 같아라]농협하나로마트, 26일까지 차례용품 특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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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하나로마트, 실속형부터 명품세트까지 다양하게 준비


[한가위만 같아라]농협하나로마트, 26일까지 차례용품 특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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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농협하나로마트는 오는 26일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과일, 한우 등 우리농축산물 설 선물세트와 사과, 햇밤 등 차례용품을 특별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농협의 대표브랜드인 '뜨라네', '아침마루' 과일선물세트가 실속형(3만원대)부터 명품세트(1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시세대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아름찬 버섯ㆍ곶감, 목우촌 햄 선물세트 및 알뜰한 소비자를 위한 1만 원대 식용유, 치약, 샴푸 등 다양한 선물세트가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를 만난다.

안전하고 신선한 우리 농산물 차례용품도 저렴하게 판매돼 추석 명절맞이 소비자의 구매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선물 고르기가 고민인 소비자를 위해 전국 농협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농촌사랑상품권이 전국 2100여개 하나로마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특판기간 농협하나로마트 구매고객에게는 ▲농협카드 결제 고객에 대한 최대 1만 원 추가 할인 ▲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금액별 최대 100만원까지 농촌사랑 상품권 증정 ▲일정금액 이상 구매고객 무료택배 서비스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상욱 농협중앙회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올해 추석 선물용 주요 과일은 크고 맛있으며 가격 또한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하나로마트에는 우리 과일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선물세트와 풍성한 혜택이 마련돼 있으니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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