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재영, 김민희 매력에 "후줄근한 차림에도 신비로워"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정재영, 김민희 매력에 "후줄근한 차림에도 신비로워" 김민희, 정재영. 사진=스포츠투데이DB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정재영이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의 상대 배우 김민희의 매력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언론시사회에는 정재영과 김민희, 홍상수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언론시사회에서 정재영은 "김민희의 매력은 신비로운 것"이라며 "옷을 꾀죄죄하게 입고 있어도 신비롭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촬영하면서 계속 느꼈는데 감독님도 저와 똑같이 느끼시지 않았을까 한다"며 "김민희가 극중 맡은 윤희정 역도 계속 신비롭게 보였다"고 덧붙였다.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는 영화감독 함천수(정재영)가 실수로 수원에 하루 일찍 도착해 고궁을 찾았다가 우연히 만난 윤희정(김민희)과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오는 24일 개봉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