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KCC는 자회사인 KCC자원개발을 흡수 합병키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합병 목적은 경영 효율성 제고 및 시너지 창출이며 합병 비율은 KCC 보통주 1주당 KCC자원개발 보통주 0.0909479주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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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기자
입력2015.09.17 17:45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KCC는 자회사인 KCC자원개발을 흡수 합병키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합병 목적은 경영 효율성 제고 및 시너지 창출이며 합병 비율은 KCC 보통주 1주당 KCC자원개발 보통주 0.0909479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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