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어라운지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특별한 제품
AD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커피 유통 브랜드 어라운지가 커피 용품 전문 브랜드 하리오와 첫 콜라보레이션 제품 'V60 드립세트'를 출시, 1만원 대 특가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V60 드립세트는 사용법이 쉽고 간편해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균일한 커피 맛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계량스푼, 필터 드리퍼, 커피 서버로 구성했으며 가격은 1만9000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9월 한 달간 온라인 몰(www.arounz.co.kr)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콜라보레이션 제품 구매 시 이달의 원두 브룬디 카얀자 AA와 필터 20%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10명을 추첨해 이달의 원두를 증정한다.
또한 해당 제품과 핸드밀, 드립 포트 등을 추가 구성한 하리오 드립세트 패키지 세트 9종을 최대 33%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하리오 전 제품은 최대 54% 할인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