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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5일 최근 비자금 의혹이 제기되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된 효성 그룹 첫째 아들 조현준 사장이 불출석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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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9.15 15:24
수정2015.09.15 15:2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5일 최근 비자금 의혹이 제기되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된 효성 그룹 첫째 아들 조현준 사장이 불출석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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