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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린제이 펠라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린제이 펠라스는 민소매 튜브톱과 하의 비키니만 입고 섹시한 포즈로 물을 마시고 있다. 특히 젖은 티셔츠 사이로 드러난 풍만한 가슴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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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9.15 11:01
수정2015.09.15 16:32
사진 속 린제이 펠라스는 민소매 튜브톱과 하의 비키니만 입고 섹시한 포즈로 물을 마시고 있다. 특히 젖은 티셔츠 사이로 드러난 풍만한 가슴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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