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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인사연, '2015시민인문강좌 지원 사업’선정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선거인문학’교육 중심, 성숙한 민주시민 의식 고양
국가적 인문주간행사로 10월 중 인문학콘서트 개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소장 심연수, 경찰학과 교수)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해 인문학 대중화 사업 일환으로 실시되는 '2015-16년도 시민인문강좌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2013년부터 올해로 3년째 교육부의 시민인문강좌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와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공동 협조 해 일반유권자와 시민, 대학생을 대상으로 광주전남지역에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오는 2016년 4월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성숙한 민주시민의식 고양을 위해 선거인문학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국가적 인문주간행사가 실시되는 10월 중에는 호남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인문학콘서트를 개최하게 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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