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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겸 모델인 대프니 조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대프니 조이는 밀착 드레스를 입고 육감적인 보디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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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9.14 08:58
수정2015.09.14 09:39
사진 속 대프니 조이는 밀착 드레스를 입고 육감적인 보디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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