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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복서' 메이웨더 여친은 마사지사…선물받은 차 무려 4억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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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최고의 복서로 꼽히는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가 은퇴경기를 치르고 있는 가운데 그의 여자친구가 화제다.


13일(한국시각) 메이웨더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안드레 베르토를 상대로 은퇴경기를 치르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메이웨더는 최근 몇 달 동안 도랄리 메디나라는 이름의 멕시코 출신 여성과 교제해왔다.


도랄리는 2년 전 메이웨더가 고용한 마사지사였지만, 최근 그와 사귀고 있는 것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다.

그녀는 메이웨더로부터 받은 각종 명품 선물을 공개하며 값비싼 핸드백이나 시계는 물론 디자이너가 만든 구두 컬렉션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랑했다.


메이웨더는 지난 생일에는 한화 4억 원이 넘는 롤스로이스 고스트를 그녀에게 선물했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그녀는 최근 메이웨더가 라스베이거스로 이사한 330억원이 넘는 대저택 안에서의 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도랄리는 메이웨더에 대해 "플로이드는 넓은 마음씨를 갖고 있으며, 매우 사랑스럽고 상냥하다"며 "사람들이 보지 않을 때는 매우 달콤하고 너그러운 남자"라고 말했다.


한편 메이웨더는 은퇴경기서 역대 최다 타이기록인 49전 무패에 도전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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