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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미생' 청춘FC, 이번에는 성남FC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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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미생' 청춘FC, 이번에는 성남FC에 도전한다 청춘FC 헝그리 일레븐. 사진 = 청춘FC 헝그리일레븐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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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축구 미생' 청춘FC가 성남FC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KBS2 '청춘FC 헝그리일레븐(이하 '청춘FC)'은 1일 K리그 챌린지 서울 이랜드와의 연습경기에 이어 오는 16일 6시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K리그 클래식 팀인 성남FC와 평가전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성남을 대표하는 시민구단 성남FC는 9일 현재 K리그 클래식 3위의 대한민국 최강 프로팀 중 한 팀으로 김두현, 남준재, 황의조 등 쟁쟁한 축구들이 소속돼 있다.

한편 16일 저녁 6시,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번 평가전은 오후 4시부터 경기장 동문으로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해 경기를 볼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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