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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PBR, 저PER주… 이익 개선이 예상되는 종목을 주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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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시장을 이끌어 온 성장주들이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성장 기대감으로 주가가 급등했던 화장품, 바이오 등 고PER(주가수익비율) 종목들에 대한 차익실현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다.


김승현 유안타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저PBR(주가순자산비율), 저PER주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PBR이 1배 아래인 종목 가운데 올해 하반기나 내년에 이익 개선이 예상되는 종목을 주목하라는 조언이다. 대표적인 업종으로는 전기, 가스, 건설 등 대규모 자산을 보유한 업종이 꼽힌다. 그는 이들 업종이 장기 소외업종이지만 가격 측면에서 매력적이라 언젠가는 빛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최저 연 3.0% 금리, 최대 3억까지 투자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대환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전 종목 집중투자와 신용ㆍ미수 대환도 가능하다.



◆ JT저축은행 <JT스탁/대환론> 전상품 금리 할인 이벤트 연 3.1%
- 하나대투/ NH투자 / KB투자(최대20만원 현금이벤트 진행중)
- 전 종목 집중투자 가능 / 신용ㆍ미수 대환 가능
- 최대 300% / 3억 이용가능
- 모바일 주식거래 / ETF투자 가능

<JT스탁론/대환론>은 연3.1%의 이벤트 금리를 적용해 신용등급 차등없이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 3억원의 투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일이 도래하는 투자자는 최대 3억원까지 보유주식 매도없이 이용중인 미수/신용 사용금액을 상환 할 수 있다. 동일계좌로 한도를 높여 이용하는 <JT스탁론/대환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전용 문의전화 1599-4095 로 연락하면 담당직원에게 대출여부와 관계없이 친절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팍스넷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장점을 가진 투자방법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리스크에 대해서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 팍스넷스탁론(연계신용)이란?


팍스넷이 국내 메이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유안타증권, 대우증권, 현대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LIG투자증권,KB투자증권, 키움증권), 금융기관(BNK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NH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우리캐피탈, 오릭스캐피탈, 한국투자저축은행, KB캐피탈, 동부화재해상보험, 한화손해보험, KB손해보험, KB저축은행, SBI저축은행 등)과 제휴를 맺고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수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최근에는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2조원의 잔고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팍스넷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신용등급에 차등없이 누구나 연3.0%의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http://etv.asiae.co.kr


[No.1 증권포털 팍스넷] 9월 11일 핫종목
- 영풍, 대한항공, CJ CGV, 신세계, 녹십자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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