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스포츠개발원, 14~18일까지 곡성레저문화센터에서 체력검사 재실시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이 광주·전남권 최초로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곡성레저문화센터 2층 체력인증센터에서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학검사와 체력검사를재실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1차 측정 시 참여율이 높아 미처 측정하지 못한 어르신들의 희망으로 인해 국민체육진흥공단 산하 한국스포츠 개발원이 진행 할 예정이다.
한편 검사 항목은 신장·체중 등 체격측정, 근지구력·유연성·근력 등 각종 체력측정, 기초건강검사(혈압, 심전도), 경동맥초음파(뇌졸중예방), 동맥경직도(심장질환예방), 인지검사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더불어 검사 일정은 의학 및 체력검사는 오는 14~17일 중 하루, 혈액검사는 18일 일괄 진행되며 검사 후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전액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검사는 한국인의 건강 체력 수준 개발에 참여함은 물론 전문적 의학검사와 과학적인 검사로 스스로를 점검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군 관계자는 "1차 검사 시 하루를 연장할 만큼 군민의 뜨거운 호응으로 인해 체력검사를 재실시 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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