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보성 ‘복성현 한마음대축제’ 12일 겸백서 열린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3초

[아시아경제 전세종]


보성군 북부 4개 면민과 출향민들이 대거 참여하는 ‘제11회 복성현 한마음 대축제’가 12일 겸백면 다락금 솔밭공원에서 열린다.


복성현 한마음 축제는 일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옛 복성현의 흔적을 더듬고 찾아서 북부 4개 면(복내·문덕·율어·겸백)이 한마음을 이뤄 고향을 지키고 사랑하는 축제다.


이날 축제에서는 식전행사로 판소리 명창의 흥겨운 보성소리 공연과 사물놀이 공연에 이어 기념식과 체육행사가 열린다. 또 인기가수 축하공연 및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이 이어진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