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미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때처럼 염색할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미연은 현재 미국에서 생활 중인 모습과 과거 행사에 참석했을 당시 매체에서 찍힌 모습이 함께 담겨있다. 특히 비키니 속 탄탄한 보디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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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9.10 08:04
수정2015.09.10 08:56
사진 속 김미연은 현재 미국에서 생활 중인 모습과 과거 행사에 참석했을 당시 매체에서 찍힌 모습이 함께 담겨있다. 특히 비키니 속 탄탄한 보디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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