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르코 크로캅이 숙적 효도르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8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1층 크리스탈 볼룸에서는 'UFC Fight Night SEOUL: 헨더슨 vs. 알베스' 티켓 오픈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UFC 부사장이자 아시아 지역 책임자인 켄 버거와 대회에 참가할 벤슨 헨더슨, 미르코 크로캅, 김동현, 추성훈, UFC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크로캅은 "'라이벌' 효도르가 UFC에 복귀한다면 해줄 조언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효도르는 최근 종합격투기에 나서고 있지 않지만, UFC에 복귀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크로캅은 "효도르가 경험이 많기에 조언이 필요 없을 것 같다"면서도 "성공하길 바란다"며 옛 라이벌의 복귀를 고대했다.
한편 UFC의 첫 한국 대회인 'UFC FIGHT NIGHT 79'은 오는 11월 28일 서울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 메인이벤트로는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벤슨 헨더슨(미국)과 '핏불' 티아고 알베스(브라질)가 대결할 예정이다. 또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하이킥'의 대명사, '크로캅' 미르코 필리포빅(크로아티아)과 앤서니 해밀턴(미국)이 대결한다.
'스턴건' 김동현은 조지 마스비달(미국)을 상대로 국내팬들 앞에서 실력을 자랑할 기회를 잡았다. '섹시야마' 추성훈은 알베르토 미나(홍콩)와 격돌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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