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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 안도 랠리 진입하나… 레버리지 투자 고려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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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국내증시는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매매공방이 이어지면서 코스피가 소폭 약세로 마감했다. 중국증시가 상승하며 코스피도 반등하는 듯했지만 결국 낙폭을 줄이지 못했고 코스닥 지수도 하락하면서 650선을 다시 내준 후 간격을 좁히고 못하고 있다.


글로벌 공포심리가 해소되지 않고 지수에 강한 압박을 가하면서 투자자들도 당분간 보수적인 시각을 갖고 투자에 임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만 대외불확실성에 의한 변동성 확대는 안도 랠리 진입을 위한 마지막 진통과정으로서 비중을 늘려갈 기회로 판단된다. 한편, 스탁론을 활용해 매수기회를 확대해 보는 것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주식투자자금대출 스탁론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고 신용이나 미수거래에 비해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반면 금리는 최저 연 3.1%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또한,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이 가능, 매수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해 개인투자자들의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국내증시 안도 랠리 진입하나… 레버리지 투자 고려한다면 하이스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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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스탁론, 연 3.1%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필요할 경우 설정한 한도금액 내에서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만 이자를 내는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하이스탁론의 새로운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866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하이비젼시스템, SH 홀딩스, 서린바이오, 에이텍티앤, 큐로컴 등이다.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99-8666
바로가기 : http://www.hisl.co.kr/asia/main/main.php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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