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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던 배우 조민기의 딸 조윤경의 미국생활 근황이 공개됐다.
6일 조윤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이브이 결국 한다는게 과제라니. 놀게 냅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윤경은 빨간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손으로 브이 표시를 그리고 있다.
조윤경은 SBS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지난 8월30일을 마지막으로 방송에서 하차했다.
한편 조윤경은 하차 이후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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