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신한금융투자는 삼풍지점이 오는 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 9층 C강의장에서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세미나에서는 ‘난세의 영웅주는?’을 주제로 중소형 성장실적주를 조명한다.
포도나무파트너스 손대상 전문가와 오현진 전문가가 강의를 맡는다. G2발 악재에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는 종목, 어려운 시장환경에서 수익에 도움이 될 종목을 소개할 예정이다.
증권투자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문의는 신한금융투자 삼풍지점(☎02-3483-0442)으로 하면 된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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