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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새론이 그룹 비투비의 멤버 육성재와 함께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한 의류 브랜드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육성재와 다정하게 손을 잡고 있는 김새론의 모습이 담겼으며 두 사람 모두 남다른 기럭지와 비율을 과시하며 모델 못지않은 포스를 풍긴다.
김새론은 오는 10월5일 첫 방송될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열연을 펼칠 예정이며, 육성재는 SBS 새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 배우 문근영화 호흡을 맞출 계획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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