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신서유기' 첫 방송이 임박한 가운데 멤버 이승기의 시청 독려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최근 이승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금 신서유기 승장법사. 무한 반복 클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안경을 쓰고 스냅백을 거꾸로 쓴 편안한 차림의 이승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tvN '신서유기'는 4일 오전 10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1화~5화를 동시 공개한다.
앞서 연출은 맡은 나영석 PD는 "'신서유기'는 각 화를 10분 정도로 분량을 나눠 언제든지 볼 수 있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날 '신서유기'에서는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촬영된 강호동,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의 유쾌한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