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영기자
입력2015.09.03 14:59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정원엔시스는 계열사에 4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1.6% 규모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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